뉴욕한인정신건강협회 세미나…26일 뉴욕에벤에셀 선교교회
뉴욕한인정신건강협회가 ‘미국의 정신 장애인 고용정책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.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퀸즈 오클랜드가든에 있는 에벤에셀교회(220-16 유니온턴파이크)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안나마리아대학 조교수이자 뉴욕한인정신건강협회 전 회장인 문인규 박사가 진행한다. 해당 세미나에서는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한 고용 정책과 서비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. 참석을 원하는 경우 오는 23일까지 kabhany@gmail.com으로 메일을 보내거나, 전화(516-395-8706)로 문의하면 된다. 윤지혜 기자 yoon.jihye@koreadailyny.com뉴욕한인정신건강협회 뉴욕에벤에셀 뉴욕한인정신건강협회 세미나 뉴욕에벤에셀 선교교회 해당 세미나